오늘 해낸 것 (2026-07-24)
이 글은 Daily Log 시리즈의 111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55개)
오늘 한 일
- 콘티온 Conti On
- 베타 피드백 — 이미 담긴 곡을 또 넣으면 확인을 묻고, 자막이 살짝 높다는 의견에 세로 위치 미세조정을 넣음
- 자막 위치 설정을 좌석 안내에서 빼 별도 섹션으로. 미리보기는 스크롤에 붙게(sticky) 해서 값을 만지며 바로 확인
- 콘티 착석 토글이 곡 제목과 높이가 안 맞던 것 정렬
- 저장 안 한 편집을 두고 나가려 하면 경고 — 자막 템플릿·자막 편집·곡 수정에 공통으로
- 로그가 새 기능을 알아서 따라오게 — 피드가 action 목록 대신 “무엇에 대한 로그인지”로 거르게 바꿈
- 템플릿 수정 기록에 실제로 바뀐 항목만 남게(자막 위치만 바꿔도 배경을 바꾼 것처럼 뜨던 것)
- 설명서를 현재 기능에 맞춰 최신화
- 코드 정리 — 6곳에 복붙돼 있던 날짜 포맷터를 한 곳으로, 자막 템플릿 화면의 설정 상태 16개를 하나로 묶음
- 승인돼 잠긴 콘티라도 자막 담당자는 착석(좌석 안내)만 켜고 끌 수 있게 — 자막은 방송 자막 영역이라 그들 소관이라서
- 모래게임 Sandrop
- 열쇠 기믹을 재설계 — 빈 칸을 막던 길막을 없애고, 바스켓 자체를 잠그는 방식으로. 잠긴 바스켓은 항상 통로를 막으니 “안 막혀서 열 필요 없는” 판이 안 나온다
- 잠금 대상은 가장 적은 색의 바스켓, 열쇠는 깊이 묻어서 파내려가야 나오게. 열쇠·자물쇠를 토큰 색으로 매칭
- 얼음 기믹 추가 — 색 숨김에 이웃 3개가 나가야 3단계로 깨지고, 단계마다 파편이 튀고 마지막에 팡
- crazy 레벨 — 판 전체가 물음표로 도배된 특별 관문을 60레벨마다
- 뒤로가기를 눌러도 톱니 메뉴와 같은 일시정지 모달이 뜨게
- 버그 넷 — 광고로 하트 받고 시작 안 되던 것, 다음 레벨 연타 시 코인 연출 중복, 난이도 배지 잘림, 김밥·부채 배경색 대비
어려웠던 점
- 콘티온 Conti On
- 자막 세로 위치 설정을 처음엔 좌석 안내 섹션에 뒀는데, 그 값은 자막 줄 전체에 적용되는 거라 좌석 안내에만 걸리는 것처럼 보였다. 기능이 아니라 놓인 자리가 오해를 만들었다
- 저장 안 한 경고를 화면마다 따로 붙이면 또 갈릴 것 같아 공통으로 묶고 싶었는데, 어느 지점을 막아야 하는지(화면 이동·닫기·새로고침) 정리하는 게 일이었다
- 로그에 새 항목을 추가할 때마다 별도 목록에도 넣어야 하는 게 걸렸다. 실제로 예전에 넣은 기능 하나가 그 목록에서 빠져 로그에 안 뜨고 있었다. “왜 수동이지”에서 시작해 분류 방식을 바꿨다
- 자막 위치만 바꿨는데 로그엔 배경을 바꾼 것처럼 떴다. 로그를 항상 같은 내용으로 찍고 있었던 것 — 실제 바뀐 것과 기록이 따로 놀면 로그를 못 믿게 된다
- 하루 종일 기능을 붙이다 보니 같은 코드가 여러 곳에 복붙되고 한 화면의 상태가 30개 넘게 불어 있었다. 마무리로 정리했는데, 상태를 하나로 묶을 때 읽는 쪽 코드는 안 건드리게 하는 게 관건이었다
- 잠긴 콘티에서 착석만 예외로 허용하는데, 같은 곡이 콘티에 두 번 담길 수 있어 곡 번호로는 어느 항목인지 못 짚었다. 항목 자체의 id로 지정해야 했다
- 모래게임 Sandrop
- “열쇠가 도착할 때 열려야 한다”는 요청을 엔진 규칙에 넣었더니 봇이 레벨을 못 풀었다. 연출 지연은 UI에, 규칙은 엔진에 둬야 한다는 걸 되돌리며 배웠다(어제 TIL과 같은 교훈을 또 밟았다)
- 얼음 3단계와 crazy 도배가 충돌했다. 얼음 하나 깨려고 이웃 3개를 빼야 하는데 도배 판은 그 이웃들도 다 얼어 있어서 못 푼다. crazy는 물음표로만 도배하기로
- 얼음이 opacity만 줄면 뭘 한 건지 안 보였다. 단계마다 파편을 튀겨 “쩍” 갈라지는 걸 보이게. 감지를 집합 멤버십에서 강도 값 비교로 바꿔야 매 단계를 잡을 수 있었다
- 난이도 배지가 잘린 이유가 폭 부족이 아니라 옆의 빈 공간과 폭을 나눠 가진 거였다. 코드 수정이 안 먹혔다고 생각했는데 앵커 문구가 달라 replace가 조용히 실패한 것도 몇 번 있었다
배운 점
- (콘티온 Conti On TIL 4로 정리) 저장 안 한 편집 경고를 공통으로 — 막을 지점은 이동·닫기·새로고침 셋, Context Provider를 렌더하는 부모는 그 Context를 못 쓴다, dirty 판정은 화면마다 다르다
- (콘티온 Conti On TIL 4로 정리) 로그 분류를 배열이 아니라 기록 시점의 entity로 — 새 기능이 자동으로 피드에 들어온다. 한 칸에 두 역할을 시키지 말 것
- (콘티온 Conti On TIL 4으로 정리) 보여주는 것과 실제가 어긋나면 못 믿게 된다 — 로그는 바뀐 것만, 설정은 놓인 자리가 뜻을 바꾼다
- (콘티온 Conti On TIL 4로 정리) sticky 미리보기·inline-flex 세로 정렬·막지 않고 묻기·단위 변환은 결과 수치로 검증
- (콘티온 Conti On TIL 4로 정리) 복붙 정리와 상태 묶기 — 구조분해로 읽는 쪽은 안 건드리고, set 한 곳에 부수효과를 모으고, 반복 UI는 데이터로 편다. 정리는 기능이 일단락된 뒤에
- (콘티온 Conti On TIL 4으로 정리) 잠긴 것 안에서 한 가지만 예외로 열기 — 권한은 도메인 소유권으로 가르고, 예외는 좁은 별도 경로로. 중복 가능한 대상은 행 id로 짚고, 그 id의 신뢰도는 데이터 상태에 달린다
- (모래게임 Sandrop TIL 13으로 정리) 기믹을 규칙과 연출로 나누기 / 두 요청이 충돌하면 하나를 접기 / opacity만 바뀌면 뭘 한 건지 안 보인다 / 상태의 단계 변화는 값 비교로 잡기 / 문자열 replace 앵커가 어긋나면 조용히 실패한다
해야 할 일
- 콘티온 Conti On — 착석 표시와 뱃지 충돌 실사용 확인, 후원 버튼, 공지사항 + 알림 통합, 콘티 항목 “수정됨” 표시
- 모래게임 Sandrop — crazy 판 밸런스 확인, railSlots 5→4 검토, 배포 전 디버그 모드 제거
Series: Daily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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