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해낸 것 (2026-07-28)
이 글은 Daily Log 시리즈의 115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55개)
오늘 한 일
- 콘티온 Conti On
- 절 선택·반복(절 배치) — 콘티에 담은 곡을 절 단위로 골라·반복·재배열(예: 1절→후렴→후렴, a-a-b-c). 이 콘티에만 적용되고 곡 원본·다른 콘티는 그대로. 곡 가사를 나중에 고치면 반영됨(배치 순서만 저장하고 내용은 곡을 계속 참조)
- 절은 가사를 빈 줄로 나눈 블록을 단위로 함 — 왼쪽 절 목록에서 골라 오른쪽에 담고, 순서·반복·삭제. 실제 모양은 통합 PPT 미리보기에서 확인
- 곡을 편집하면 열려 있는 콘티가 자동으로 새로고침돼, 절 개수가 바뀐 곡에 ‘재조정’ 표시가 바로 뜸(콘티를 다시 열 필요 없음)
- 저장 안 하고 닫으면 경고, ‘이 곡의 절’ 내용은 말줄임 없이 다 보이게
- 백로그 정리 — 곡 중복 감지 추가, 공지사항·수익화는 안 하기로 삭제, 완료된 미리보기 항목 이동
- 모래게임 Sandrop
- 도안 원본을 64로 올림 — 캔버스는 원래 64인데 도안이 32라 두 배 확대해 넣고 있었다. 모래량·플레이타임은 그대로고 그림 디테일만 4배
- 색 병합의 사각지대를 막아 걸러지던 도안 268종을 되살림 — 589 → 1003종
- 새 소재 확보 — Kenney(CC0 게임 에셋) 178종, 노토 이모지 조합(우주비행사 등) 246종. 조합 이모지는 예전에 ‘뭉개진다’고 통째로 건너뛴 것들인데 64에서는 읽힌다
- 전수 리뷰로 250종 제외, 예전에 뺐던 것 중 12종은 되살림 → 최종 1108종
- 도안 뷰어 — kenney 표시·코멘트만·제외됨 보기 필터, 1000장에서 멈추던 렌더 수정
- 500레벨 재생성(도안 중복 0, 못 깨는 판 0) → 실기기 확인 → 난이도 재시도 기준을 비대칭으로 바꾸고 다시 생성
- 붓는 소리가 안 멈추던 버그 수정, 상점에서 살 수 없는 유료 카드 제거
- 블로그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광고 있는 앱까지 덮도록 수정(광고 ID·아동·인앱결제 조항)
어려웠던 점
- (콘티온 Conti On) 절을 어떻게 나눌지가 애매했다. 자동으로 절/후렴을 판정하려니 후렴 가사가 절마다 다른 경우가 있어 기계적으로 묶기 어려웠다. 판정을 포기하고, 가사의 빈 줄로 나눈 블록을 사용자가 직접 골라 배치하는 쪽으로 정하니 깔끔해졌다
- (콘티온 Conti On) “이 콘티에서만 절을 바꾸되, 나중에 곡 가사를 고치면 반영되게” 둘 다 원했다. 배치(순서)만 저장하고 가사 내용은 곡을 계속 참조하게 해서 둘을 만족시켰다
- (콘티온 Conti On) 절이 줄면 배치가 깨지는 건 잡히는데, 절이 늘어난 경우는 그냥 두면 새 절이 조용히 빠진다. 배치를 저장한 시점의 절 개수를 함께 저장해, 이후 개수가 늘든 줄든 다르면 ‘재조정’으로 알리게 했다
- (모래게임 Sandrop) 도안 소스가 고갈됐다고 판단하고 다른 이모지 세트를 찾고 있었는데, 알고 보니 걸러지던 것의 절반이 살릴 수 있는 것이었다. 색을 합치는 기준이 통과 기준보다 낮아 그 사이 구간이 사각지대가 돼 있었다. 소스를 더 찾을 게 아니라 왜 버리고 있는지 봤어야 했다
- (모래게임 Sandrop) 봇이 잰 난이도를 믿고 써 왔는데 사람 체감과 맞는지는 확인한 적이 없었다. 아홉 판을 직접 해보니 순서는 정확히 일치했지만, 목표보다 어려운 판은 오히려 재밌고 쉬운 판만 싱겁다는 걸 알았다. 그래서 벗어남을 봐주는 기준을 방향에 따라 다르게 뒀다
- (모래게임 Sandrop) 처음엔 ‘어렵지 않다’는 체감을 근거로 난이도를 전반적으로 올리려 했다. 그런데 확인해 준 사람이 최고 난도 판을 아이템 없이 네 번에 깨는 수준이라, 그 기준으로 올렸으면 일반 플레이어에겐 벽이 됐을 것이다. ‘싱겁다’는 신호만 쓰기로 했다
배운 점
- (모래게임 Sandrop TIL 18로 정리) 거르는 기준과 고치는 기준이 어긋나면 사이에 사각지대가 생김 / median-cut은 면적 기준이라 작은 색은 색 수를 늘려도 안 잡히고, 진짜 원인은 불투명 배경이 절반을 먹은 것 / 해상도를 올리면 뭉개져 합쳐지던 색이 갈라져 오히려 떨어지는 도안이 생김 / 비율로 정한 선 두께는 해상도가 바뀌면 두께가 바뀜 / 칸마다 그리면 400만 호출 → ImageData 한 번 + 화면에 든 것만 / 정리는 장부가 아니라 실물 기준으로(장부만 지우면 미아가 남음) / 끄는 스위치는 플래그만 내리면 재생 중인 건 안 멈춤
- (콘티온 Conti On TIL 7로 정리) 예약만 돼 있던 컬럼을 살릴 땐 읽기·저장·복사·모델·내보내기 5계층을 다 배선(복사 경로 빠뜨리기 쉬움) / 반복·재배열 기능은 스타일이 출력 위치가 아니라 원본 줄을 따라가게 전역 줄 번호를 함께 / 인덱스 범위만으론 절 증가를 못 잡아 저장 시점 절 개수(n)를 스냅샷으로 → 증감 모두 감지 / 곡 편집 시 콘티를 통째로 리로드 말고 곡만 갈아끼워 uid(접힘·선택) 유지
해야 할 일
- 콘티온 Conti On — iPad 실기기에서 절 배치·재조정·미저장 경고 동작 확인, 예배 순서지 실동작(자막 담당자 준비 시), 백로그(곡 중복 감지·로그 자동 정리·구분 물리 NOT NULL)
- 모래게임 Sandrop — 재생성한 레벨 실기기 확인(싱거운 판이 줄었는지), 릴리스 서명, 일일 접속 보상, 배포 전 디버그 제거, 출시 직전 레벨 동결, 스토어 등록물·Play Console
Series: Daily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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