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해낸 것 (2026-09-03)
이 글은 Daily Log 시리즈의 152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55개)
오늘 한 일
- 소리꽃 KeyBloom
- 새 파티클 모션 “파동” 추가 — 수면에 물방울 퍼지듯 위쪽 반원 고리가 퍼지며 사라짐
- 세기 반응 슬라이더 — 세게 칠수록 크게·많이·밝게(치는 세기 연동), 나선은 폭도
- 모래 유영 다듬기 — 도달 높이 정확, 나타날 때 스며나오게(fade-in), 시작 일자 완화
- 분수를 진짜 아치로 — 모여서 솟다 꺾여 떨어지게
- 파티클 크기 통일(개체마다 다르던 것)·전체적으로 곱게, 개수 최대 100
- 개수 늘린 만큼 렌더 최적화로 FPS 개선
- 모래게임 Sandrop
- 501~600탄에 쓸 도안 수정본 10종을 받아 풀에 반영
- 배정 미리보기가 실제 생성 규칙과 어긋나던 부분을 맞춤
- 룸톤 Roomtone
- 수노 다운로드 제한 문서 갱신(월 20 → 60곡, 요금제별)
- 보컬 의심 곡을 격리 대신 vocal 표시로 업로드
- 곡 관리에 「보컬」 필터 칩 추가
- 오픈데이 Openday
- 가게 아이콘을 정해둔 열 개에서 풀었다. 이름 칸 왼쪽 버튼을 누르면 목록이 내려오고, 원하는 이모지를 직접 넣거나 아예 안 넣을 수 있다
- 아이콘을 안 넣으면 이름 첫 자를 대신 세운다
- 목록이 카드에 잘리던 것, 이모지가 제각각 서던 것, 단축키 안내가 윈도우 것만이던 것을 고쳤다
- 일주일 넘게 미뤄 둔 이월 사슬을 검증했다. 「오늘」을 옮겨 가며 며칠을 걸어 보는 스크립트로 17개 확인, 전부 통과
- 화면이 하던 이월 훑기를 도메인으로 빼서 앱과 검증이 같은 함수를 부르게 했다
- 두 번 나눠 배포했다
- 온실 GreenHouse
- 메트로놈 광고에서 “광고 없는”이라는 문구를 뺌. 앱에 광고가 생겨 사실과 달라졌음
- 문구가 배너 그림과 소개문 양쪽에 있어 그림을 새로 만들고 소개문도 기능 소개로 바꿈
어려웠던 점
- 소리꽃 KeyBloom
- 파동이 납작한 타원으로 나왔다 — 화면이 16:9라 가로·세로 비율이 달라 같은 값이 안 맞았고, 화면 비율로 보정해 정원으로
- 개수를 늘리니 FPS가 떨어졌다 — 렌더가 파티클마다 같은 조회를 반복하던 걸 큐별 한 번으로 줄여야 했다
- 모래게임 Sandrop
- 수정본 4종이 배정 목록에서 빠진 것처럼 보였는데, 미리보기가 마지막 단계를 빠뜨린 탓이었다
- 룸톤 Roomtone
- 보컬 의심을 올리되 표시는 남기기 — 폴더 이동 대신 DB 플래그로 구분
- 오픈데이 Openday
- 검증 스크립트에 앱 로직을 옮겨 적었다가 되돌렸다. 다 통과했는데 통과한 게 앱이 아니라 사본이라 의미가 반이었다
- 목록이 잘리는 게 안내 문구 문제인 줄 알았는데 카드에 걸린 설정 때문이었다. 그 설정이 원래 무엇을 위한 것인지 되짚으니 좁힐 수 있었다
- 이모지는 글자마다 높이가 달라서 버튼에 그냥 넣으면 나란히 안 선다. 「+」도 전각 문자라 같은 이유로 치우쳐 있었다
- 온실 GreenHouse
- 문구가 그림 안에도 박혀 있어서 데이터만 고치면 절반만 고친 것이 된다. 그림 속 글자는 찾아보기로 안 걸려서 고칠 목록에서 빠진다
배운 점
- 소리꽃 KeyBloom TIL 29로 정리
- 화면 비율이 다르면 “정원”은 좌표 비율 보정이 필요하다(x·y가 다른 축 비율)
- 개체마다 반복하던 조회를 그룹당 한 번으로 모으면 고개수에서 크게 빨라진다
- 룸톤 Roomtone TIL 8로 정리
- 음원 분리는 오탐이 많아 격리보다 표시 후 걸러 듣는 편이 낫다
- 오픈데이 Openday TIL 8로 정리
- 확인 안 한 기능은 할 일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다. 같은 목록에 두면 새 기능이 늘 이긴다
- 막는 이유가 나오면 그게 전부를 막는지 일부를 막는지 먼저 가른다. 일주일을 미룬 이유는 절반에만 해당했다
- 옮겨 적은 사본을 돌리는 건 검증이 아니다. 나중에 원본만 고치면 확인 장치가 되레 마음을 놓게 만든다
- 「확인하기 어렵다」는 취향이 아니라 설계 신호다. 확인하기 쉬운 모양과 잘 짜인 모양은 대체로 같은 방향이었다
- 흉내낼 것과 진짜 쓸 것의 경계가 곧 그 확인의 값어치다
- 잘 되는 걸 아는 길을 다시 걷는 건 확인이 아니라 안심이다. 어긋날 만한 축을 세워 곱한다
- 「전부 통과」만 적으면 다 확인된 줄 안다. 안 세어 본 것을 같이 적어 둔다
- 온실 GreenHouse
- 제품을 홍보하는 문구는 제품이 바뀌면 같이 늙는다. 그중에서도 무엇이 “없다”고 단언한 문구가 가장 빨리 거짓이 된다 — 생기는 순간 바로 틀린 말이 되기 때문이다
해야 할 일
- 소리꽃 KeyBloom
- 파동·파티클 업데이트 네이티브 실기 확인 → 공연 출력 배경 버그와 함께 0.1.7 출시
- 크로마키 + 건반 crop (설계 후)
- 모래게임 Sandrop
- 나머지 도안 검토 결과 받기
- 검토가 끝나면 501~600탄 생성
- 룸톤 Roomtone
- 올린 보컬 의심 곡을 룸톤에서 들어 보고 확정
- 수노로 부족한 분위기 채우기 — 우선순위 무드부터
- 오픈데이 Openday
- 모바일 화면 재설계
- 날짜 표기 방식 통일
- 자정을 넘길 때 이월 훑기가 실제로 다시 도는지 확인
- 사람들에게 열기 전 구글 확인 절차 — 소유한 도메인이 필요하다
Series: Daily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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