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해낸 것 (2026-08-28)
이 글은 Daily Log 시리즈의 146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55개)
오늘 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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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Hub
- 회의실 관리를 하는 실제 빌딩 사이트를 보고, 개선안을 보여줄 데모를 새로 시작함
- 현장에서 겪는 불편 다섯 가지를 받아 그대로 기능 목록으로 삼음 — 시간대별 예약 불가, 관리자가 예약 수정 불가, 예약 현황이 안 보임, 문구 수정이 업체 경유, 이미지·로고도 업체 경유
- 브랜드를 가상의 로그스톤 빌딩으로 치환해 저작권·상표 문제를 없앰
- 공개 사이트 여섯 개 섹션과 관리자 콘솔을 하루에 세움
- 회의실 다섯 곳을 30분 단위로 예약하게 만들고, 같은 시간대 중복은 DB가 막게 함
- 관리자가 예약을 취소 없이 그 자리에서 옮기고 고칠 수 있게 함
- 문구·사진을 관리자가 직접 고치고 저장 → 미리보기 → 배포 세 단계로 내보내게 함
- 홈 캐러셀·갤러리·회의실 사진·입주사 로고를 붙이고, 사진은 저작권 없는 CC0로만 골라 씀
- 처음 보는 사람 눈으로 전체를 다시 훑어 허술한 곳을 찾아 고침 — 지도 없음, 임대 페이지가 전화번호뿐, 클리닉이 표 세 줄, 히어로가 전부 같은 화면
- 링크를 메신저에 붙였을 때 뜨는 공유 카드를 만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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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rePlayer
- 4K 투명 영상 추출이 실제로 되는지 재는 실험을 돌림 — 악보 없이 사각형만 그려 ffmpeg로 넘기고 속도·용량 측정
- 알파를 담을 수 있는 코덱 여섯 가지를 뽑아 Vegas에서 직접 열어 보고 무엇이 들어가는지 확인
- 추출 코덱을 ProRes 4444로 확정하고, 인코더 옵션을 조절해 4배 빠르게 만듦
- 확대 비교와 수치로 화질·투명도가 유지되는지 검증
- 측정 환경·수치·근거를 작업 문서에 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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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둘까 Office Layout
- 가구·주석 선 굵기를 도면 크기에 맞추고 설정에서 배수로 조절하게 함
- 저장 결과를 상태줄에 표시(저장 중·저장됨·취소·내려받기), 오류도 화면에 뜨게 함
- 새로 연 창에서 좌드래그가 범위 선택 대신 화면 이동이던 것 수정
-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띄워 전 기능 47가지를 점검하고, 거기서 나온 버그 1건 수정
어려웠던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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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Hub
- 원본을 그대로 베끼면 저작권 문제가 되는데, 너무 다르게 만들면 개선안으로 안 보인다. 어디까지 같고 어디부터 달라야 하는지 정하는 게 먼저였다
- 가상 건물이라 세상에 사진이 없다.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막히거나 키를 요구했고, 쓸 만한 사진을 고르는 데도 시간이 걸렸다
- 다 만들고 화면을 열었더니 아무것도 안 떴다. 자동 검사는 전부 통과였는데도 그랬다
- 스크린샷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눌리지 않거나, 카드가 세로로 쌓인 걸 “그렇게 디자인했나” 하고 넘길 뻔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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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rePlayer
- 속도와 용량이 제일 좋았던 코덱을 정작 Vegas가 못 읽었다. 표만 보고 정했으면 못 쓰는 형식으로 다 만들 뻔했다
- 영상 파일이 편집 프로그램에 안 떨어질 때 코덱 탓인지 다른 탓인지 화면만 봐서는 알 수가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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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둘까 Office Layout
- 저장이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가 없었다. 눌러도 아무 표시가 없어 매번 새로고침해야 확인이 됐다
- 좌드래그가 어떤 때는 선택이고 어떤 때는 화면 이동이라 재현 조건을 짚기 어려웠다
배운 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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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Hub TIL 1로 정리
- 통과했다는 검사가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을 때가 있다 — 서버만 보는 점검은 화면이 죽은 걸 못 잡는다
- 화면은 진짜 브라우저로 열어 봐야 안다. 이미 깔린 크롬을 그대로 몰면 설치 부담이 거의 없다
- 보이는 것과 눌리는 것은 다르다. 좌표에 실제로 무엇이 있는지 재야 확인된다
- 스크린샷으로는 레이아웃이 깨진 걸 의도한 디자인으로 착각한다 — 폭과 칸 수를 숫자로 박아 둔다
- 겹치는 예약은 조회하고 넣는 방식으로는 언젠가 샌다. 데이터베이스가 거절하게 만든다
- 관련된 쓰기는 한 덩어리로 묶어 실패하면 전부 되돌린다 — 옮기다 사라지는 일이 구조적으로 없어진다
- 시각은 문자열이 아니라 숫자로 저장한다
- 저장과 발행을 나누면 직접 고치면서도 실수가 바로 라이브로 나가지 않는다
- 쓸 글자를 미리 셀 수 없을 때 폰트는 범위로 자른다
- 파일 이름을 내용으로 지으면 캐시를 영구로 걸어도 옛 그림이 안 남는다
- 기본 자료를 코드에 붙여 두면 설정 없이도 데모가 완전히 돈다
- 두 번 돌리면 실패하는 검사는 미완성이다
- 걸러 낸 출력이 비어 있는 것은 통과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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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rePlayer TIL 2로 정리
- 될지 모르는 것은 버릴 코드로 먼저 재고, 그 답으로 큰 결정을 산다
- 실패의 원인을 가르려면 확실히 성공하는 것을 옆에 하나 둔다
- 측정용 데이터는 실제와 닮아야 하고, 편향이 의심되면 그 자리에서 다시 잰다
- 화질 같은 건 지표와 눈으로 둘 다 본다 — 평균은 가장자리를 숨긴다
- 앞 프로젝트의 결론은 그 프로젝트의 데이터에 붙어 있다. 성격이 다르면 다시 재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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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둘까 Office Layout TIL 10으로 정리
- 결과를 안 보여주면 성공도 실패처럼 보인다 — 조용히 성공하는 경로일수록 표시가 필요하다
- 오류는 콘솔이 아니라 화면에 띄운다. 도구를 쓰는 사람이 개발자 도구를 열 이유는 없다
- 초기 상태를 두 곳에서 정하면 “새로 열었을 때만” 다른 버그가 난다
- 입력칸은 언제 모델에 들어가는지를 정하고, 표시를 갈아엎기 전에 먼저 확정한다
- 크롬은 디버깅 포트만 열면 설치 없이 자동 조작할 수 있다(노드 내장 WebSocket으로 충분)
- 자동 검사 전에 캐시를 꺼야 한다 — 안 그러면 고친 파일이 아니라 옛 파일을 검사한다
- 드래그와 파일 선택은 페이지 안에서 만들어 넣으면 고르는 창만 건너뛰고 같은 경로를 탄다
- 내려받기를 폴더로 받으면 저장·불러오기 왕복까지 검사된다
- 헤드리스가 못 하는 기능은 그 기능이 없는 브라우저인 척해서 다른 경로를 검사한다
해야 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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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ildingHub
- 관리자 화면 다듬기 — 대시보드에서 승인 대기를 바로 처리하는 동선, 사유 입력을 브라우저 기본 팝업에서 떼기, 예약 검색·상태 필터 붙이기
- 모바일에서 관리자가 실제로 쓸 만한지 점검
- 회의실 좌석 배치도
- 예약 승인·반려 안내 메일 발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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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corePlayer
- 진짜 악보를 그려 보는 실험 — 한글 가사가 제대로 나오는지, 4K에서 얼마나 걸리는지
- 그 결과로 네이티브 스택 확정
- 긴 곡을 위해 구간만 뽑는 기능과 해상도 선택을 기획에 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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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둘까 Office Layout
- 실제 크롬의 파일 선택창 저장은 자동 검사로 덮이지 않으므로 사람이 확인
Series: Daily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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