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해낸 것 (2026-08-06)
이 글은 Daily Log 시리즈의 124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55개)
오늘 한 일
- 모래게임 Sandrop
- 가로 화면 대응 — 매니페스트로 세로를 고정하고, 그래도 가로가 되는 경우를 앱이 받아내게
- 동생이 그려 준 한국 도안 8종을 등록 (태극·복주머니·갓·한옥·까치·방패연·청사초롱·장구)
- 소리꽃 KeyBloom
- 영상 내보내기 속도를 대폭 개선 — 1080p가 30분 넘게 걸리던 것을 12분으로(하드웨어 인코더로 전환)
- 내보내기 프레임을 여러 코어에서 나눠 압축하도록 바꿔 전송 병목 해소
- 저장·불러오기 표시를 버튼 누르는 즉시 뜨게 하고, 렌더 중엔 경과·남은 시간을 표시
- 라이브 공연창을 닫을 수 있게 함 — 버튼으로도, 공연창에서 ESC로도(세컨드 모니터에서 공연창이 본체를 덮을 때 탈출구)
- 콘티온 Conti On
- PPT 내보내기 횟수 집계를 붙임 — 지금까진 안 남겨서 몇 번 뽑았는지 알 수 없었는데, ‘내보내기’를 누를 때 기록하게 함. 앞으로 기간별 내보내기 수를 볼 수 있음
어려웠던 점
- 모래게임 Sandrop
- 세로 고정이 매니페스트에 아예 없었다. 앱이 뜬 뒤에 요청하는 방식만 있어서, 가로로 들고 실행하면 첫 화면이 가로로 그려졌다
- 매니페스트로 막아도 세 곳이 뚫린다는 걸 알게 됐다 — 큰 화면(태블릿·폴더블)에서는 최신 안드로이드가 이 설정을 무시하고, 분할 화면에서도 안 먹고, 제조사의 회전 강제도 있다
- 큰 화면에 “돌려주세요”만 띄우면 돌릴 방법이 없어 앱을 아예 못 쓰게 된다. 화면 크기로 갈라서 작은 화면은 안내, 큰 화면은 세로 비율로 여백을 두는 쪽으로 정했다
- 달항아리 도안이 게이트를 못 넘었다. 흰 계열 세 톤이라 색이 둘로 합쳐지는 게 원인이었는데, 원인을 짚기까지 시간이 걸렸다
- 소리꽃 KeyBloom
- 내보내기가 1080p에 30분 넘게 걸려서, 이대로 낼지 아니면 큰 구조 변경(하드웨어 인코딩)을 감수할지 정해야 했다
- 속도를 내려면 프레임을 압축해 넘겨야 하는데, 화질 손실을 어디까지 감수할지 판단해야 했다
- 렌더 남은시간 표시가 실제와 안 맞게 떠서, 믿을 수 있게 만들지 정해야 했다
- 콘티온 Conti On
- PPT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다운로드돼 서버가 몇 번 뽑았는지 모른다. 다운로드 성공까지는 못 잡아도, ‘내보내기’ 클릭 시점에 로그를 남기면 “얼마나 뽑았나”는 셀 수 있다고 보고 그렇게 했다
배운 점
- 소리꽃 KeyBloom TIL 20으로 정리
- 브라우저 인코더가 겉보기엔 하드웨어라도 실제론 소프트웨어로 도는 경우가 있어, 프로파일러로 진짜 병목을 먼저 재고 네이티브 ffmpeg 하드웨어 인코더로 우회한다
- 웹뷰 밖으로 큰 데이터를 빼는 건 통로를 바꿔도 느려서, 압축해 워커 풀에서 여러 코어로 나눠 넘긴다
- 프레임을 stdin으로 흘려보낼 땐 Rust가 프로세스를 직접 쥐고, 파이프가 차면 쓰기가 알아서 대기해 메모리에 안 쌓인다
- 표시는 무거운 작업 전에 화면을 강제로 그려 즉시 띄우고, 남은시간 추정은 극초반 값이 튀어 일정 진행 이후에만 보여준다
- 콘티온 Conti On TIL 8로 정리
- 브라우저가 바로 받는 다운로드는 서버 기록에 안 남음 → 세려면 클릭 시점에 서버로 한 줄 남김. 무엇을 셀지(시도냐 성공이냐) 먼저 정함
해야 할 일
- 소리꽃 KeyBloom
- 4K 저장 파일이 실제로 재생되는지·오디오 싱크 집 PC에서 확인
- Ut Video·자동 업데이터 첫 릴리스 — 로컬 서명 빌드 후 업로드해 업데이트 작동시키기
- Mac 네이티브 앱 + ProRes 알파
- Creem 결제 Worker 배포 + 인앱 활성화(라이선스 키 입력) UI
- 첫 방문자용 샘플 데모 MIDI 자동 로드(자작곡 1곡 + 쇼팽 녹턴)
- 커스텀 파티클 모양 실루엣 재작업(투명 PNG 기준)
- 프로젝트 “다른 이름으로 저장”(Save As)
- (우선순위 낮음) 알파(투명) export도 워커 풀 PNG 병렬 + raw IPC로 최적화
Series: Daily Lo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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