룸톤 Roomtone 27
이 글은 룸톤 Roomtone 시리즈의 28번째 기록입니다. (총 28개)
오늘 한 일
- versionCode 9가 스토어에 올라가 배포 중이다. 인증번호 재설정과 오류 문구가 들어간 판이다.
- 새 곡 32곡을 반입했다. 크리스마스 곡이고, 전체 776곡·승인 744곡이 됐다.
- 반입 콘솔이 막혀서 터미널로 올렸다(막힌 부분).
- 반입 콘솔에 프롬프트 미리 등록 화면을 붙였다.
- 이유: 올리기를 막는 게 프롬프트인데, 지금까지는 파일이 들어와 카드가 떠야만 적을 수 있었다. 새 묶음을 받을 때마다 같은 자리에서 막힌다.
- 파일이 없어도 묶음 이름과 프롬프트를 미리 적어 둘 수 있다. 폴더에 와 있는데 등록이 없는 묶음은 맨 위에 눈에 띄게 올린다.
- 카드에 「무엇이 없어서 못 올리는지」를 크게 띄우게 했다. 전에는 작은 표시뿐이라 왜 보류인지 찾기 어려웠다.
- 반입한 32곡에 제목을 붙였다. 파일명이 그대로 올라가 있어서 영어 프롬프트가 곡 제목이 돼 있었다.
- 분위기·편성 태그와 에너지를 보고 지었다. 조용한 곡에는 조용한 이름을, 빠른 곡에는 움직이는 이름을.
- 기존 곡과 겹치는 제목이 없는지 먼저 확인했다.
- 계절 태그를 다시 정리하고 썰매 종 곡 16곡에 크리스마스를 붙였다(막힌 부분). 크리스마스 곡이 69곡에서 85곡이 됐다.
- 로그스톤 샵 쪽을 확인했다. 웹 결제를 다시 열 조건 셋 중 둘(결제 닫기·영수증 문구)은 됐고 검색 노출 차단만 남았다.
막힌 부분
- 반입 콘솔에 곡을 넣었는데 올라가지 않아 터미널로 우회했다.
- 원인: 콘솔은 프롬프트와 커버가 둘 다 있어야 올린다. 새로 받은 묶음은 프롬프트가 등록돼 있지 않아 「보류」로 떨어졌다. 터미널 경로는 엄격 모드를 켜지 않으면 그냥 올라가서, 같은 파일이 한쪽에서만 막힌 것이다.
- 해결: 프롬프트를 미리 등록할 수 있게 했다. 받은 직후에 적어 두면 파일이 들어올 때 이미 채워져 있다.
- 콘솔을 고쳐 띄웠는데 바뀐 게 반영되지 않았다.
- 원인: 나흘 전에 띄운 콘솔이 아직 돌면서 포트를 잡고 있었다. 새로 띄운 쪽이 포트를 못 잡고 조용히 물러났다.
- 해결: 옛 프로세스를 찾아 끄고 다시 띄웠다.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.
결과 폴더를 입력으로 착각했다
전에 같은 곡을 여러 번 내려받은 적이 있어서 중복인 줄 알았다. 그런데 중복 폴더가 비어 있었다. 판정은 파일 이름이 아니라 곡에 박힌 식별자로 하니 애초에 그 길이 아니었다.
다음엔 커버를 봤다. 결과 폴더에 있는 커버 이름에 군더더기가 붙어 있어서 받는 쪽 형식이 바뀐 줄 알았다. 그런데 그 폴더는 우리 파이프라인이 결과를 내놓는 자리였고, 그 이름은 우리가 붙인 것이었다. 실제로 내려받은 원본을 열어 보니 커버 이름은 멀쩡했다.
올리기를 거부하는 조건은 둘뿐이고 커버가 멀쩡하니 남는 건 프롬프트였다.
- 해결: 처음에 불편하다고 했던 것(프롬프트를 일일이 쳐야 한다)이 그대로 원인이었다. 증상부터 쫓기 전에 이미 나온 말을 먼저 볼 일이었다.
- 교훈: 폴더 이름에 결과라고 적혀 있으면 입력이 아니다. 원본이 어디 있는지부터 확인한다.
지웠던 분류 값이 되살아나 있었다
제목을 붙이려고 곡 정보를 보다가 「겨울」 태그가 눈에 띄었다. 지난달에 계절 축을 크리스마스 하나로 줄이면서 지운 값이다.
사전을 열어 보니 거기 그대로 남아 있었다. 주석에는 「크리스마스 하나로 줄였다」고 적혀 있는데 바로 아래에 봄·여름·가을·겨울이 다 살아 있었다. 그때 새 줄을 위에 넣고 옛 줄을 안 걷은 것이다. 지난달엔 데이터베이스에서만 지웠으니, 반입할 때 프롬프트의 단어를 보고 다시 만들어졌다.
같이 보다가 하나 더 나왔다. 썰매 종이 들어간 16곡에 크리스마스가 안 붙어 있었다. 사전에 그 단어가 없어서다. 그대로 뒀으면 12월에 크리스마스 재생목록을 틀어도 그 16곡은 안 나왔다.
- 해결: 사전에서 옛 줄을 걷고 썰매 종을 크리스마스 쪽에 더했다. 데이터베이스도 다시 정리하고 16곡에 태그를 채웠다.
- 교훈: 분류 값을 지울 때 데이터가 아니라 그 값을 만들어 내는 자리까지 봐야 한다. 안 그러면 다음 반입에서 돌아온다.
다음에 할 일
- 첫 알리기 — 제품 페이지·쇼츠·매장 지인. 웹 결제가 닫혀 있는 동안은 앱 설치로만
- Creem 결제 한 바퀴 — 매장이 여럿인 고객에겐 이 길뿐이라 유일한 결제 경로 검증이다. 그때까지 웹 결제는 닫아 둔다
- 판매 페이지 검색 노출 차단 — 샵에 두 번 물었는데 아직 안 걸려 있다. Creem 한 바퀴 뒤에 결제와 함께 정리
- 한 달 뒤 요금제를 계속 둘지 정하기 — 읽기를 줄였으니 실측으로 판단
- 얇은 조합 채우기 — 앰비언트·보사노바 분위기 확장, 봄 23곡. 생성 계획으로
- 구독이 끝나 미리듣기로 바뀔 때 로딩이 한참 걸리는 것 — 테스트 구독 만료(5분)로 재현
- 「이 달의 신곡」 자리 — 매달 곡이 는다고 써 놓고 앱에 보여 줄 화면이 없다
- 12월에 스토어 외부 결제 정책 확인 — 한국 적용 약관과 표기 요건
- 로그스톤 샵 룸톤 상품 페이지에 스토어 이미지 올리기
-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— 붙일 때 데이터 보안 답과 개인정보처리방침도 함께
- 웹에서 듣기 — PC만 쓰는 매장이 나오면 웹판과 윈도우 앱을 비교해 정하기
- 로그스톤 샵의 개인정보처리방침·환불 조항 회신을 받아 웹 페이지 문구 맞추기
- 우리 쪽 장애로 못 들은 기간 이용 기간 늘려 주기 — 구현 뒤 로그스톤 샵에 회신
- 다음 곡 주소 미리 받기 검토 — 재생 횟수 기록을 떼는 것과 같이
- 안드로이드 패키지에 딸려 오는 윈도우용 재생 엔진 빼기 검토(다운로드 6MB 남짓)
- 매장 안내방송 — 지정 시각에 한 번 끼어들고 복귀. 음원은 서버에 올리지 않고 기기의 로컬 파일을 고른다
- 휴지통 30일 자동 정리 붙일지 검토
- 넓힌 키워드로 기존 곡 무드 백필
- 자동 분류가 안 된 5곡 에너지를 귀로 확정 — 빠르기로 초기값만 넣어 둔 상태다
- 곡 풀은 분위기별 깊이로 보강, 곡 하나로 만드는 스테이션(출시 후)
- 록·메탈 곡 마스터링 — 할지 말지 미정
- 앱 아이콘 여백 — 번들에는 들어갔지만 폰에서 아직 확인 못 함
- 스케줄 화면 쪼개기 — 651줄에 상태·타임라인·격자·시트가 한 파일에
Series: 룸톤 Roomto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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