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게임 Sandrop 41
오늘 한 일
- 도안 하나를 풀에서 제외하고 그 레벨만 다시 생성
- 검토용 페이지에 처음 보는 도안 표시와 전용 필터 추가
- 전체 도안 페이지를 600탄 기준으로 갱신
- 플레이 결제 정책 변경을 광고 제거 상품 판단 근거로 기록
막힌 부분
도안 하나를 빼는데 100레벨을 다시 만들 뻔했다
빼기로 한 도안은 557탄에만 쓰였다. 그런데 전체를 재생성하면 배정이 또 밀려서, 검토 중인 사람이 보던 번호가 전부 달라진다.
그래서 나머지 599개를 동결하고 557 하나만 다시 만들었다. 다른 레벨은 손도 안 탔다.
- 재생성 범위를 좁힐 수 있으면 좁힌다. 배정이 흔들리는 비용이 생성 시간보다 크다
대체 도안이 목표보다 어려웠다
557에 들어온 도안이 봇 클리어율 0.14로 나왔다. 목표는 0.21~0.31이다. 이웃이 0.36과 0.25인데 혼자 튄다.
그대로 두기로 했다. 표시 난이도가 실측에 맞춰 자동으로 올라가서 플레이어가 속지 않고, 밴드는 목표지 규칙이 아니다. 균질한 것보다 가끔 어려운 판이 있는 편이 낫다.
- 자동으로 정직해지는 구조가 있으면 예외를 허용할 여지가 생긴다
색이 쏠린 도안은 무늬로 고칠 수 있다
봇이 100% 깨던 판(웃는 고양이)을 두고, 지배색을 둘로 쪼개면 어떻게 되는지 재봤다.
한 색 78%를 39와 38로 가르자 1.0이 0.210.29로 내려왔다. 벽도 네 개에서 아홉열한 개로 알아서 늘었다. 색이 갈려야 생성기가 벽을 쓸 여지가 생긴다.
무늬 모양은 난이도에 거의 영향이 없었다. 가로·세로·대각 줄무늬가 전부 같은 값이었다.
- 면적이 비슷한 두 덩어리인지만 중요하고, 모양은 자유다. 그래서 그림 쪽에 맡길 수 있다
규칙으로 그린 무늬는 그림으로 못 쓴다
난이도가 맞으니 무늬를 직접 넣어 봤는데, 좌표를 일정 간격으로 나눈 것이라 바코드처럼 보였다.
그림을 좌표로 찍어 보고 귀·눈·수염 위치를 확인한 뒤 다시 그렸다. 귀와 이마는 진하게, 주둥이는 밝게 — 실제 고양이 무늬에 가깝게. 그래도 손으로 그린 자연스러움은 안 나왔다.
- 규칙으로 만든 무늬는 난이도를 맞추는 용도로는 되고 그림으로는 안 된다. 결국 그림은 그리는 사람에게 맡기는 게 맞다
검토가 반복될수록 새 도안이 늘어난다
앞선 40에서 최종 100종 중 미리보기에서 보여 준 적 있는 것이 39종뿐이었다. 검토 중에 재생성을 할 때마다 배정이 밀리면서 도안 집합이 또 조금씩 바뀌니, 검토하는 사람이 처음 보는 그림은 계속 늘어난다.
이미 보여 준 이름을 파일에 쌓아 두고, 그 목록에 없는 도안에 표시와 필터를 붙였다. 이제 어느 것이 처음 보는 그림인지 세지 않아도 된다.
- 사람이 매번 대조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그때가 자동화할 자리다
다음에 할 일
- 나머지 도안 검토 결과 받기 — 이제 만들어진 501~600탄을 보고 고친다
- 봇이 100% 깨는 판(503) 도안 다시 받기
- 501~600탄 출시 — 버전 올려서
- 발열 재측정 — 케이블 뽑고 무선으로
- 남은 그리기 비용이 어디서 나는지 하나씩 꺼보며 재기
- 레벨별 도달 분포 확인
- 클라우드 저장 연동률 확인
- 크래시·ANR, 광고 노출 수 확인
- 광고 제거 상품 — 리텐션 보고 판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