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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로그스톤 샵 LogStone Shop 시리즈의 11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3개)

오늘 한 일

사라진 업데이트 내역

  • 한 제품의 새 버전을 반영하려고 재배포했는데, 업데이트 내역이 안 보였다. 확인해 보니 섹션 자체가 페이지에 없었다
  • 원인은 그 제품만 방식이 달랐던 데 있다. 빌드할 때 바깥 저장소의 릴리스 목록을 불러와 만드는데, 인증 없이 부르는 호출이라 주소 단위로 시간당 횟수 제한이 걸린다. 배포 서버는 주소를 여럿이 공유한다
  • 실패하면 섹션을 조용히 숨기게 짜여 있어서, 배포가 돌 때마다 운에 따라 있었다 없었다 했다

번들 방식으로 통일

  • 나머지 두 제품이 쓰던 방식으로 바꿨다. 저장소 안 마크다운을 읽으므로 바깥 호출이 없고, 배포가 몇 번을 돌아도 결과가 같다
  • 지금 올라와 있던 릴리스 여섯 건을 본문·언어 구분·날짜 그대로 옮겨 담았다
  • 대신 릴리스만 내고 재배포한다고 자동으로 붙지는 않게 됐다. 그 세션이 우편함으로 노트를 보내면 로그스톤샵 담당 Claude가 파일에 이어붙인다
    • 이유: 그 세션은 이미 릴리스마다 우편함에 내용을 적어 보내고 있어서 추가 부담이 없다
  • 항목마다 본문 첫 줄이 제품명과 버전으로 시작하고 있어서 뺐다. 카드 머리에 버전과 날짜가 이미 나오니 같은 말이 두 번 있는 셈이었다

막힌 부분

반영됐다고 회신했는데 아니었다

재배포 후 페이지에서 버전 문자열을 찾아 보고 반영됐다고 회신했다. 그런데 그때 이미 섹션이 통째로 빠져 있었고, 문자열은 다른 자리에서 걸린 것이었다.

  • 원인: 확인 기준이 틀렸다. 있어야 할 것은 버전 숫자가 아니라 업데이트 내역 섹션이다

  • 해결: 섹션 마크업이 있는지로 확인하도록 바꾸고 문서에도 적었다. 조항 검증에서는 이미 “있어야 할 문구·없어야 할 문구”를 같이 보고 있었는데, 배포 확인에는 그 습관이 안 옮겨져 있었다

  • 조용히 실패하는 코드가 문제를 오래 숨겼다

    • 호출이 실패하면 섹션을 숨기고 넘어가게 짜여 있어서, 언제부터 없었는지 알 수 없었다
    • 해결: 바깥 호출을 없애 실패할 자리를 지웠다. 남겨 두려면 실패를 눈에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

다음에 할 일

  • 업데이트 내역 항목 첫 줄의 제품명·버전 중복을 뺄지 결정되면 정리
  • Sandrop 페이지 스크린샷 배치가 답답하지 않은지 화면으로 확인
  • 메트로놈 새 버전 올라오면 업데이트 내역 이어붙이기
  • 오픈데이 주소가 자체 도메인으로 바뀌면 방침 주소 맞추기
  • 중복 파일 찾기 앱은 손질 후 샵 등록 재검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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