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스톤 샵 LogStone Sh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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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로그스톤 샵 LogStone Shop 시리즈의 12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3개)

오늘 한 일

모래게임 1.3.0 업데이트 내역

  • 스토어 출시 노트가 “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” 한 줄로 나갔는데, 제품 페이지에도 그대로 옮기면 읽는 사람에게 남는 게 없다
  • 무엇이 좋아졌는지 알 수 있게 한 줄로 풀어서 실었다 — 화면 그리는 방식을 바꿔 모래가 더 부드럽게 흐른다
  • 프레임 수치는 넣지 않았다. 실측이 인상적이어도 제품 페이지 독자가 밀리초로 판단하지는 않는다
  • 별점 요청과 클라우드 저장 안내 시점 변경은 이용자가 굳이 알 필요 없는 내부 변경이라 뺐다

인앱 리뷰에 방침 조항이 필요한지 판단

  • 앱에 별점 요청 기능이 들어갔다.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조항이 필요한지 판단했다
  • 불필요하다고 정했다 — 스토어가 자기 카드를 띄우고 별점도 스토어가 받으며, 앱은 결과조차 받지 못한다. 우리 손에 들어오는 값이 없으니 방침에 적을 것이 없다

막힌 부분

  • 문구를 맞춘다는 합의를 어떻게 해석할지 애매했다
    • 앞서 “스토어와 제품 페이지 문구를 맞춘다”고 정해 뒀는데, 이번처럼 스토어 노트가 한 줄로 짧으면 페이지도 그래야 하는지 걸린다
    • 해결: 토씨를 같게 두자는 것이 아니라 같은 사실을 말하자는 뜻으로 정리했다. 스토어에 없는 기능을 페이지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된다
  • 조항 필요 여부의 판단 기준이 흔들렸다
    • 요청서에 “우리 서버로 가는 것이 없다”가 근거로 적혀 있었는데, 우리는 서버 자체가 없어서 그 문장은 어떤 기능에도 늘 참이다. 기준으로 쓸 수 없다
    • 해결: “그 기능이 우리에게 무엇을 돌려주는가”로 기준을 바꿨다. 이 질문이면 새 기능이 붙을 때마다 조항 필요 여부가 바로 갈린다

다음에 할 일

  • KeyBloom 0.1.7이 나오면 업데이트 내역에 이어붙이기
  • 메트로놈 새 버전 올라오면 업데이트 내역 이어붙이기
  • 오픈데이 주소가 자체 도메인으로 바뀌면 방침 주소 맞추기
  • 중복 파일 찾기 앱은 손질 후 샵 등록 재검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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