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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로그스톤 샵 LogStone Shop 시리즈의 6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3개)

오늘 한 일

닫아 둔 페이지를 다시 여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왔다.

Sandrop 출시 반영

  • 스토어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요청함으로 와서, 이틀 전 닫아 둔 소개 페이지를 되살림
  • 임시로 걸어 뒀던 우회 규칙을 걷어내고, 페이지 파일과 홈 카드를 복구하고, 받기 버튼에 스토어 링크를 연결
  • 히어로에 붙어 있던 “심사 중 — 곧 공개” 문구를 무료 배포 안내로 교체
  • 스토어에 올린 소개 이미지 세 장을 제품 페이지에 넣음 — 원본에 한국어와 영어 문구가 함께 박혀 있어 두 언어 페이지에 그대로 쓸 수 있었다
    • 이미지가 이미 기기 목업 형태라 페이지에서 액자를 덧대지 않고 그대로 배치했다
    • 장당 1MB에 가까운 파일이 웹용 변환으로 20~30KB로 줄었다

광고 인증 파일

  • 광고가 붙는 앱이 “이 도메인의 주인이 우리가 맞다”고 선언하는 파일을 사이트 루트에 올림
  • 계정 단위로 한 줄이면 되는 구조라 메트로놈까지 함께 해결되고, 앞으로 앱이 늘어도 그대로 둔다

그 밖

  • 메트로놈 업데이트 내역에 새 버전을 이어붙임 — 이제 여섯 건이라 오래된 것은 접힌다

막힌 부분

없는 주소가 404가 아니라 홈을 돌려준다

호스팅이 파일 없는 경로를 요청받으면 오류 대신 홈 내용을 정상 응답으로 돌려준다. 이 함정을 이틀 새 두 곳에서 만났다.

  • 처음엔 소개 페이지를 내렸을 때 — 지웠는데도 그 주소가 멀쩡히 열려서, 임시 이동 규칙을 명시적으로 걸어 해결했다
  • 두 번째는 광고 인증 파일 — 파일이 없으니 그 자리에 홈 HTML이 응답했고, 광고 쪽에서는 그걸 인증 파일로 읽고 “설정은 됐는데 내용이 안 맞는다”고 판단하고 있었다. 없는 것보다 헷갈리는 상태였다

빈손으로 두면 조용히 실패하는 게 아니라 엉뚱한 답을 돌려준다는 걸 배웠다. 경로를 내리거나 루트에 파일을 올릴 때는 배포 뒤 실제 응답을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.

  • 해결: 두 경우 모두 배포 후 응답 본문과 형식을 확인하는 절차를 넣고, 문서에도 규칙으로 적어 둠

  • 배포가 반영됐는지 캐시 때문인지 헷갈림

    • 올린 직후 확인했더니 여전히 옛 응답이 와서, 캐시인지 배포 지연인지 구분이 안 됐다
    • 해결: 원 주소로 직접 조회하고 캐시 우회 요청을 함께 보내 비교 — 배포 직후의 짧은 지연이었다
  • 스크린샷 경로가 이미 요청함에 있었는데 다른 세션 앞으로 온 항목이라 놓치고 따로 요청했다

    • 겹치는 내용이 남의 항목에 있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관련 항목도 훑기로 함

다음에 할 일

  • 광고 인증이 실제로 통과되는지 확인
  • Sandrop 페이지 스크린샷 배치가 답답하지 않은지 화면으로 확인
  • 메트로놈 새 버전 올라오면 업데이트 내역 이어붙이기
  • 중복 파일 찾기 앱은 손질 후 샵 등록 재검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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