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래게임 Sandrop 14
이 글은 Sandrop 시리즈의 15번째 기록입니다. (총 23개)
오늘 한 일
- 열쇠 기믹을 재설계 — 빈 칸을 막던 길막을 없애고 바스켓 자체를 잠금
- 잠긴 바스켓은 항상 통로를 막으니 “안 막혀서 열 필요 없는” 판이 안 나온다
- 잠금 대상은 가장 적은 색의 바스켓, 열쇠는 깊이 묻어 파내려가야 나오게
- 열쇠·자물쇠를 토큰 색(빨강·초록·파랑…)으로 매칭 — 바스켓 모래 색과 무관
- 얼음 기믹 추가 (201 데뷔)
- 색 숨김에, 4방향 이웃 3개가 나가야 3단계로 깨짐
- 단계마다 작은 파편이 튀고 마지막에 큰 팡 + 색 공개
- crazy 레벨 — 판 전체가 물음표로 도배된 특별 관문을 60레벨마다(260·320·380·440·500)
- 뒤로가기를 눌러도 톱니 메뉴와 같은 일시정지 모달이 뜨게
- 열쇠 이동 속도·얼음 연출 미세 조정
막힌 부분
- “열쇠가 도착할 때 열려야 한다”를 엔진 규칙에 넣었더니 봇이 레벨을 못 풂
- 원인: 봇에겐 애니메이션이 없다. 열쇠를 꺼내면 그 자리에서 길이 열려야 봇이 뒤를 푼다
- 해결: 규칙은 그대로(즉시 열림) 두고 화면 표시만 열쇠 도착까지 지연. 연출은 UI, 규칙은 엔진
- 남은 한계: 비행 중 잠긴 바스켓 너머를 탭하면 논리상 이미 풀려 움직인다(드문 경우)
- 얼음 3단계와 crazy 도배가 충돌
- 원인: 얼음 하나 깨려면 이웃 3개를 빼야 하는데, 도배 판은 이웃도 다 얼어 있어 봇이 못 푼다
- 해결: crazy는 물음표로만 도배(봇이 색을 아는 오라클이라 항상 클리어 가능)
- 얼음이 opacity만 줄어 뭘 한 건지 안 보임
- 원인: 깨짐 감지를 “얼음 집합에 있나 없나”로만 봐서 마지막에만 파편이 튀었다
- 해결: 셀별 얼음 강도 값을 프레임마다 비교 — 3→2, 2→1 줄어드는 순간마다 크랙 파편
다음에 할 일
- 일일 접속 보상
- 벽(밝은 베이지)과 밝아진 통로가 실기기에서 안 헷갈리는지 확인
- 방패연 도안이 배너처럼 보이는 것 손보기
- 게임 화면 코드가 너무 커져서 쪼개기
- 직접 그린 도안 5종 색 거리 조정
- crazy 판 밸런스 확인 (물음표 도배 난이도)
- 배포 전 디버그 모드 제거
Series: Sandr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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