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데이 Openday 13
이 글은 오픈데이 Openday 시리즈의 14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4개)
오늘 한 일
- 셔터를 내린 뒤 뜨는 요약을 셔터에 그려진 모양으로 바꿨다
- 이유: 못생겼다. 크림색 카드에 그림자까지 얹혀 있어서 금속 셔터 위에 종이 한 장이 떠 있는 모양이었고, 셔터에 그려진 강아지와 따로 놀았다
- 카드(바탕·모서리·그림자)를 걷고 글씨를 셔터에 직접 얹었다
- 한 일은 왼쪽, 강아지는 오른쪽에 둔다. 전에는 빈 칸을 하나 둬서 강아지를 카드 한가운데에 세웠다
- 강아지 뒤에 깔아 둔 어두운 판을 뺐다. 크림색 카드 위에서 흰 선 그림이 안 읽혀서 깔았던 것이라 셔터 위에서는 필요가 없다. 크기도 아침 셔터 그림과 맞췄다
- 좁은 화면에서는 세로로 쌓인다
- 요약 글씨를 어두운 페인트로 바꿨다
- 이유: 바꾼 화면을 보니 왼쪽 글씨가 잘 안 보였다
- 간판과 같은 크림색으로 뒀는데 셔터가 밝은 회색이라 대비가 2:1이었다. 어두운 쪽으로 뒤집으니 5:1을 넘는다
- 글씨 위의 어두운 그림자를 빼고 밝은 선을 얕게 깔았다. 밝은 바탕에서는 이쪽이 글자 테두리를 세운다
- 점선·「다시 열기」 버튼 테두리도 같은 톤으로 맞췄고, 13px짜리 작은 글씨는 흐림을 덜었다
- 애드핏 새 매체(
openday.logstone.net)가 「운영중」이 된 것을 확인했다 (10-04)- 주소를 옮기며 새로 등록한 매체라 심사가 끝나야 광고가 채워진다. 세 편째 이월해 온 항목이고 이걸로 닫는다
막힌 부분
같은 자리인데 그림은 읽히고 글씨는 안 읽혔다
강아지와 글씨를 같은 방식으로 셔터에 얹었다. 둘 다 밝은 색이고 같은 바탕 위에 있는데 결과가 갈렸다. 그림은 멀쩡히 보이고 글씨만 묻혔다.
선 그림은 형태로 읽힌다. 밝기 차이가 적어도 윤곽이 닫혀 있으면 무엇인지 알아본다. 글씨는 획과 획 사이의 간격으로 읽혀서, 바탕과 밝기가 비슷하면 획이 서로 붙어 보인다. 그래서 그림 옆에 같은 색으로 글씨를 쓰면 그림만 살아남는다.
- 해결: 글씨만 어두운 쪽으로 뒤집었다. 강아지는 그대로 뒀다
- 같은 자리에 있다고 같은 조건이 아니다. 「셔터에 얹는다」는 결은 지키되 색은 따로 정해야 했다
- 이 앱의 셔터는 밝은 회색이라 어두운 글씨 쪽이 대비가 두 배 넘게 나온다. 밝은 글씨를 살리려면 바탕을 어둡게 깔아야 하는데, 그게 방금 걷어낸 카드다
다음에 할 일
- 언어 — 문구가 코드 곳곳에 박혀 있어 옮기려면 먼저 한곳으로 모아야 한다. 안 하기로 했다
- 모바일 화면 재설계 — 「안 깨지게」까지만 하고 멈춘다. 폰으로 쓰는 사람이 실제로 생기면 다시 연다
- 자정을 넘길 때 이월 훑기가 실제로 다시 도는지 — 계산은 확인됐고 화면에 붙는 부분만 남았다
- 이번 이월 버그의 실제 원인 가리기 — 쓰는 사람에게 그날 새로고침했을 때 일이 따라왔는지 확인
- 바뀐 마감 화면을 띄워서 눈으로 확인 — 빌드는 통과했지만 화면은 아직 안 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