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글은 오픈데이 Openday 시리즈의 12번째 기록입니다. (총 13개)

오늘 한 일

  • 돌아보기 집계를 막대에서 발바닥 열 개로 바꿨다
    • 이유: 쓰는 사람이 내용이 최대한 보이면 좋겠고 지금은 좀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했다
    • 자는 줄마다 다르다. 열 칸에 안 들어갈 때까지 한 칸을 열 배씩 키운다 — 5건이면 한 칸이 1건, 35건이면 한 칸이 10건이라 세 칸 반이 찬다
    • 반 칸은 절반만 칠한다. 값에 따라 너비를 인라인으로 주면 스타일이 두 군데로 갈라지므로 칸 상태를 클래스로 나눠 CSS가 맡는다
  • 기간 고르개 문구를 「이번 달 / 올해」로 고쳤다
  • 목록에서 마우스를 올린 줄을 띠로 잡아 준다
    • 이유: 업무 이름과 발바닥이 가로로 멀어서 어느 줄을 보고 있는지 놓친다
  • 발바닥 말풍선을 뺐다
    • 이유: 한 칸이 몇 건인지 띄워 줬는데, 실제 건수가 바로 옆에 적혀 있어 덜 정확한 방식으로 한 번 더 말하는 셈이었다
  • 앱 안 브라우저에서 열렸으면 미리 안내한다
    • 이유: 카카오톡에서 바로 열면 구글 로그인이 아예 안 된다
    • 카카오톡은 바깥 브라우저로 넘기는 길이 있어 버튼을 세우고, 다른 앱은 메뉴로 안내한다
    • 안내는 앱 안에서 열렸을 때만 뜬다. 일반 브라우저에서는 안 보인다
  • 기록실 돌아보기를 접었다 펼 수 있게 했다 (09-08)
    • 이유: 돌아보기를 달력 위에 늘 세워 뒀더니 달력만 보려는 날에도 자리를 먹었다
    • 접으면 제목까지 사라진다. 버튼은 달력 위 줄의 가게 고르개 왼쪽에 둔다
  • CLAUDE.md에 마무리 상태를 반영했다 — P4 완료, 멈추는 자리, 낡은 사실 정정

막힌 부분

  • 발바닥은 줄끼리 길이를 비교할 수 없다
    • 원인: 자가 줄마다 달라서 35건이 세 칸 반, 5건이 다섯 칸으로 뒤집혀 보인다
    • 받아들인 것: 목록이 많이 한 순서로 서 있고 건수가 옆에 크게 적혀 있어 그쪽이 비교를 맡는다. 그래서 숫자를 흐리게 두면 안 된다
    • 그림은 어림잡는 쪽, 숫자는 정확한 쪽으로 역할을 갈랐다
  • 접기 상태를 기억하지 않는다
    • 이유: 브라우저마다 따로 저장해야 하고, 지금은 열 때마다 보이는 편이 덜 헷갈린다. 필요해지면 그때 넣는다

카카오톡 로그인은 우리가 뚫을 수 없는 자리였다

카카오톡·인스타그램 같은 앱은 링크를 자기 안에서 연다. 구글은 그 자리에서 오는 로그인을 거절한다 — 앱이 화면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비밀번호를 넣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보기 때문이다. 우회는 정책을 어기는 쪽이라 길이 아니다.

브라우저 종류를 알아낼 단서는 User-Agent 문자열(브라우저가 접속할 때 자기를 소개하는 값) 하나뿐인데, 앱마다 적는 방식이 제각각이고 바뀌기도 한다.

  • 해결: 알려진 앱 이름 목록으로 찾고, 카카오톡이면 바깥 브라우저로 넘기는 주소를 버튼에 걸었다
  • 남은 한계: 목록에 없는 앱은 안내가 안 뜬다. 못 찾으면 안내 한 줄이 안 뜰 뿐이고 잘못 찾아도 한 줄이 더 뜰 뿐이라 어느 쪽도 크게 다치지 않는 자리다

다음에 할 일

  • 언어 — 문구가 코드 곳곳에 박혀 있어 옮기려면 먼저 한곳으로 모아야 한다. 안 하기로 했다
  • 모바일 화면 재설계 — 「안 깨지게」까지만 하고 멈춘다. 폰으로 쓰는 사람이 실제로 생기면 다시 연다
  • 자정을 넘길 때 이월 훑기가 실제로 다시 도는지 — 계산은 확인됐고 화면에 붙는 부분만 남았다
  • 애드핏 새 매체 심사 상태 확인 — 「운영중」이 되어야 광고가 채워진다

Series: 오픈데이 Openday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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