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실 GreenHouse 4
이 글은 온실 GreenHouse 시리즈의 5번째 기록입니다. (총 5개)
오늘 한 일
- 배너 찍는 틀과 렌더 스크립트를 온실 저장소에 들임
- 이유: 임시 폴더에 두니 세션이 바뀌면 사라져서, 배너 한 장 고치려 해도 틀부터 다시 만들어야 했다
- 제목·문구·색·모서리 둥글기를 전부 인자로 받는다. 앱마다 다른 배너를 명령 한 줄로 뽑는다
- 기존 모래게임 배너를 다시 찍어 바이트 단위로 같은 파일이 나오는 것까지 확인했다
- 스크립트 주석에 함정 셋을 적어 뒀다 — 파일에 BOM이 있어야 한글이 안 깨지는 것, 경로 구분자는 찾기 규칙이 아니라 글자로 바꿔야 하는 것, 그려지기 전에 찍으면 빈 화면이 저장되는 것
- 자체 브랜드 규격이 있는 로그스톤 샵 배너는 이 틀을 쓰지 않는다는 것도 같이 적었다
- 광고 문구를 한 바퀴 점검
- 링크 열한 건이 전부 살아 있고, 제품 현황과 어긋난 문구는 없다
- “없다”고 단언한 문구 셋을 감시 대상으로 따로 적었다. 그중 PDF Editor의 “광고 없이”는 정적 웹앱 세 곳에 광고 스크립트가 들어 있지 않은 것을 파일로 확인했다
- 이유: 제품이 바뀌면 문구가 혼자 늙는다. 특히 없다는 주장은 생기는 순간 거짓이 된다
막힌 부분
배너 스크립트가 그림을 다 찍어 놓고 실패로 끝났다
PowerShell 5.1은 외부 프로그램이 stderr로 내보낸 줄을 오류 기록으로 감싼다. 그 프로그램이 멀쩡히 돌고 있어도 경고 한 줄이 오류로 승격된다는 뜻이다. 헤드리스 Edge는 정상 동작 중에도 경고를 stderr로 내보내는데, 스크립트를 오류에서 멈추도록 해 둔 탓에 배너가 제대로 저장되고도 그 한 줄에 걸려 중단됐다.
2>$null로 막아도 같은 일이 난다. 리다이렉트하는 행위 자체가 그 승격을 부르기 때문이다.
- 해결: Edge를 부르는 동안만 오류 정책을 풀고, 성공 여부는 결과 파일이 생겼는지로 판정한다. stderr는 리다이렉트하지 않는다
다음에 할 일
- 광고 추가·수정은 편집기에서 만들어 넘기는 흐름으로 수시 운영
- 새 앱에 광고 자리를 달 때 온보딩 안내를 그 앱 쪽에 전달
- 편집기에 진짜 저장 버튼을 다는 다음 단계(서버 저장과 인증)는 지금 흐름이 불편해지면 착수
- 광고 문구 점검은 상시로. 다음 회차는 어느 앱에 광고나 유료화가 붙을 때
- 소리꽃 KeyBloom과 오픈데이가 광고 목록에 없다. 실을지 정하기